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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2

유모차 가지고 비행기 탑승은 그만! 마이크로킥보드 러기지 이지 캐리어 리뷰 안녕하세요! 맘툴스입니다. 아이가 36개월이 지나고 여행을 다닐 때 유모차와 캐리어 2개를 끙끙거리며 끌고 다닌 경험이 모두들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마이크로킥보드 러기지 이지 캐리어입니다.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는 일반적으로는 평범한 기내반입용 캐리어로 사용 가능하지만, 2개의 보조바퀴를 펴면 아이가 탑승 가능한 캐리어로 변신 가능합니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기내반입이 가능한 사이즈의 캐리어입니다.마이크로킥보드 러기지 이지 캐리어의 장점1. 다기능성: 평범한 캐리어로도 사용 가능하며, 보조바퀴를 펼쳐 아이가 탑승할 수 있습니다. 2. 분리 가능: 아이가 타는 의자와 캐리어가 분리되어, 여행지 도착 후 캐리어는 방에 두고, 의자로 아이를 태우고 다닐 수 있습니다. 3. 편리한.. 2024. 6. 5.
듀플로 다음 단계 선물로 추천! 레고 클래식, 브릭 한꾸러미 (11030) 리뷰 안녕하세요! 맘툴스입니다. 아이들이 40개월 즈음부터 듀플로에 흥미를 잃고 점점 더 레고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 시기는 손가락의 더 정교한 움직임을 익히기 위해서도 더 작은 블록으로 갈아타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레고의 1X1의 매우 작은 브릭들을 조립하기에는 아직 손동작이 미숙하기도 하고, 입속에 넣는 등 안전 문제에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적합한 제품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선의 제품은 레고 클래식 브릭 한꾸러미 (11030)입니다. 이 제품은 큰 브릭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듀플로에서 레고로 갈아타는 첫 제품으로 적합합니다. 또한 밝은 색상의 브릭 1000개가 포함되어 있어 창의성을 길러주는 데 최고의 선택입니다.레고 클래식 브릭 한꾸러미 (11030.. 2024. 6. 4.